공유하기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고통스러운 무릎통증, 그 치료법은?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고통스러운 무릎통증, 그 치료법은?

 

앉거나 일어설 때 나도 모르게 입에서 아야야소리가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단순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뻐근한 것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그리 작은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 무릎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하여 불안정한 골 구조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손상받기 쉬운 위치에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겪고 있는 무릎통증, 과연 어떠한 증상과 원인이 있는 것이며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무릎 관절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매우 약하다. 따라서 관절 내외의 각종 연부 조직들이 관절의 안정성 및 보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통증과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무릎 주변의 골절과 같은 골 손상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겠지만 골 구조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반월상 연골판이나 십자인대, 측부인대(무릎), 연골, 주변의 근육 및 힘줄 손상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원인과 증상

무릎통증의 원인은 노화,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관절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현재 제대로 걸을 수 없고 통증이 있어 쪼그려 앉거나 양반자세로 앉기 힘들며,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에 무릎이 시큰하다면 무릎통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무릎 앞쪽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슬개대퇴증후군, 무릎뼈 아탈구, 오스굿씨병, 윤활낭염, 슬개곤건염 등이 있으며 무릎 안쪽에 통증이 있다면 내측 반월판 손상, 내측 측부인대 손상, 추벽증후군, 거위발 활액막염 등이 있다. 또한 무릎 바깥쪽에 통증이 있다면 외측 측부인대 손상, 외측 반월판 손상, 장경인대 마찰증후군, 대퇴두갈래건염 등이 있고 무릎 뒤쪽에 통증이 있다면 슬와근 근막통증증후군, 슬와낭, 후방십자인대손상 등을 의심해볼 수 있겠다.

 

무릎관절 질환

무릎관절 질환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장 먼저 반월상 연골 파열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데 반월상 연골판은 체중을 전달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관절은 안정시키고 관절의 연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주로 운동 중 갑작스러운 회전력 등에 의한 충격으로 찢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한 파열 또한 많이 발생한다. 퇴행성관절염은 지속적인 관절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맞닿으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비만, 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연골 연화증은 무릎관절을 덮고 있던 연골부위가 약해져(연화) 탄력을 잃게 되면서 염증반응 및 기계적 마찰 등에 의해 통증과 부종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무릎통증의 치료

부산 전광제통의원 조성우 대표원장은 무릎관절 초기에는 연골의 손상이 적기 때문에 발생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때문에 초기에는 적절한 운동 치료나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더욱 더 진행이 된다면 약해진 힘줄과 인대를 재생시키고 이들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프롤로테라피, 통증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혈관 재형성을 돕고 주변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체외충격파, 인체의 자가 치유 능력을 극대화하여 간편하게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크라이오,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신경주사치료,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아쿠아 치료 등이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전광제통의원 조성우 대표원장

 

 

등록일
2018-05-31 18:16
조회
82